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연천군, 구석기축제 임시 개통하는 '백학호수 부잔교' 현장 점검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4.28 11:13
수정 2026.04.28 11:16

경기 연천군은 28일 ‘아미 문화광장 조성사업’ 현장과 5월 2일 임시 개통하는 백학호수 부잔교 현장을 방문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백학호수 부잔교ⓒ

백학호수 부잔교는 지난 2022년 착공한 ‘백학호수 힐링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백학호수 주변에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수변 랜드마크인 부잔교를 설치하여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잔교는 길이 132m, 폭 4.5m 규모로 아미 문화광장에서 백학호수 중심부까지 연결돼 ‘ㅁ’ 형태의 탁 트인 수변 전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부잔교 중심부에는 6.25. 전쟁 당시 연천 네바다 전초 전투에서 활약한 영웅, 레클리스 군마 조형물을 설치해 역사적 의미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오는 5월 2일 개최되는 제33회 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객들이 시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부잔교의 구조적 안정성과 안전 난간 등 시설물 설치 상태를 살피고 임시 개통 전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했다.


백학호수 부잔교 설치가 완료될 경우 백학호수는 연천군의 수변 랜드마크로 거듭나 연천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물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