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발전 워크숍
입력 2026.04.27 13:58
수정 2026.04.27 13:58
분과별 세부 목표·운영계획 공유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존 인공지능(AI)에서 한 단계 진화한 ‘에이전틱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27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스스로 이해해 과업을 수행하는 개념이다. 기존 생성형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이었다면, 에이전틱 AI는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일 출범한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워크숍에서는 분과별 세부 목표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분과 간 협업 과제 등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에서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마련 중인 ‘에이전틱 AI 생태계 발전 전략’ 수립 방향도에 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AI 에이전트 활용 확산 ▲안전·신뢰 기반 조성 ▲에이전틱 AI 기술 경쟁력 강화 ▲에이전틱 AI 인프라 조성 등 추진 전략에 대해 검토했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이제 AI 경쟁은 단일 주체의 역량을 넘어,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