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기념…KCGI운용, 주니어펀드 고객 초청 행사
입력 2026.04.27 16:10
수정 2026.04.27 16:10
오는 5월 9일 개최
KCGI자산운용은 27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사 주니어펀드 가입 청소년을 초대해 모의투자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CGI자산운용
어린이날을 기념해 금융투자업계가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 중인 가운데 KCGI자산운용은 자사 주니어펀드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KCGI운용은 27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사 주니어펀드 가입 청소년을 초대해 모의투자 체험과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고객(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을 동반하는 KCGI운용 주니어펀드 가입자(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35명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5월 9일 영등포 TCC 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모의투자는 가상의 자금을 가지고 투자대상을 선정해 투자해보는 시뮬레이션 행사다.
극단 나루빈의 '버디버디' 뮤지컬공연도 펼쳐진다. 해당 작품은 학업 스트레스와 교우 관계의 갈등 속에서 방황하는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인 '버디'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KCGI운용은 매년 여름방학, 겨울방학,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주요 계기마다 자사 주니어펀드 가입고객을 초청해 다양한 어린이 및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최신 행사 정보는 KCGI운용 인스타그램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CGI운용 측은 "어릴 때부터 장기투자를 유도해 자녀의 미래 자금 마련과 풍요로운 경제 생활 대비를 위해 KCGI 주니어펀드를 지난 2017년 6월에 런칭했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기준 순자산은 1800억원으로, 국내 출시된 어린이펀드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다.
KCGI운용 측은 "펀드의 주된 투자대상국가는 미국(80.7%), 한국(14.5%), 대만(4.07%) 등"이라며 "대부분의 자산을 성장주에 투자해 장기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최근 수익률은 1년 51%, 3년 77%, 5년 74%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과거의 수익률과 성과가 미래의 수익률과 성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