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K뷰티 대표 축제 월드투어 일본 첫 상륙
입력 2026.04.27 10:20
수정 2026.04.27 10:20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오는 5월 일본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 페스타’는 올리브영이 2019년 론칭한 국내 최초의 뷰티 페스타다.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은 164평 규모로 부스를 꾸려 총 55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K뷰티의 최신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올리브영의 핵심 경쟁력인 ‘큐레이션’ 역량을 집약한 특별 존(Zone)도 마련했다.
이번 페스타의 핵심 조닝은 ‘한국 코스메 랭킹존’과 ‘K뷰티 셀렉트존’이다. 한국 코스메 랭킹존은 올리브영 연간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작 중 12개 카테고리의 36개 제품을 소개해 K뷰티 입문자도 실패 없이 한국의 인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K뷰티 셀렉트존’에서는 한국의 체계적인 뷰티 관리법을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단계별 루틴을 제안한다. 특히 현지에서 관심이 높은 기초, 색조, 이너뷰티 세 가지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루틴을 선보인다. 또한 K뷰티가 생소한 고객에게는 ‘K뷰티 지니어스’로 명명된 크루가 현장에서 직접 제품과 루틴을 추천해 준다.
이 밖에도 올리브영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인기 뷰티 체험 서비스를 페스타에 적용해 현지 고객에게 특별한 K뷰티 경험을 선사한다.
‘터치업 라운지’에서는 올리브영 뷰티 컨설턴트가 원하는 부위의 메이크업을 해주는 ‘퀵 터치업 서비스’를 진행한다.
‘바이오힐보존’에서는 피부 고민 테스트와 함께 고민별 제품을 추천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페스타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이번 행사는 현지 고객이 K뷰티를 입체적으로 체험하며 글로벌 K뷰티 팬덤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국내와 일본에서의 페스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8월 미국 LA에서 열리는 페스타에서 전 세계 K뷰티 팬들을 매료시킬 압도적인 규모와 한층 진화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