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정민·주민진·김려원·홍나현, ‘더 라스트맨’ 2차 공연 이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4.27 09:32
수정 2026.04.27 09:32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6월 9일부터 8월 9일까지 링크더스페이스 1관

지난 3월 개막한 뮤지컬 ‘더 라스트맨’이 2차 공연 개막을 앞두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27일 제작사 주식회사 네오는 “6월 9일부터 8월 9일까지 링크더스페이스 1관에서 2차 공연이 진행된다”며 “2차 공연에는 정민, 주민진, 김려원, 홍나현이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네오

네 명의 배우는 모두 이전 시즌 무대에 올랐던 배우들이다. 작품을 함께 만들어온 배우들이 축적된 해석으로 더욱 확장된 ‘생존자’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캐스팅이 더욱 주목된다.


뮤지컬 ‘더 라스트맨’은 좀비 바이러스 사태를 예견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단 한 명의 ‘생존자’가 B-103 방공호에 홀로 고립된 채 생존과 고독, 그리고 인간다움에 대해 치열하게 싸우며 버텨내는 과정을 그린 1인 뮤지컬이다.


배우마다 대사와 소품, 일부 설정이 달라지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매 캐스팅마다 전혀 다른 ‘생존자’를 탄생시키며 작품만의 독보적인 몰입감을 만들어왔다.


배우별 해석에 따라 전혀 다른 인물과 서사가 완성되는 작품 특성상, 이번 시즌 역시 4인4색 생존자가 펼쳐낼 서로 다른 무대가 관객들에게 또 다른 관람의 재미를 선사하며 새로운 관람 포인트를 예고한다.


특히 뮤지컬 ‘더 라스트맨’은 국내 2차 공연과 더불어 해외 무대 진출도 앞두고 있다. 오는5월 8일부터 6월 6일까지 런던 사우스워크 플레이하우스 엘리펀트(Southwark Playhouse Elephant)에서 영국 초연을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해외 관객들과 만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