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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중동전쟁 여파 대응…국책연구기관과 경제혁신 논의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4.26 12:10
수정 2026.04.2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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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책연과 간담회

공급망·경제안보 중요성 재확인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있다.ⓒ뉴시스

정부가 중동전쟁 이후 우리 경제의 근본적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국책연구기관 등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전쟁 이후 우리 경제 전반의 근본적 혁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강기룡 차관보는 “최근 중동 전쟁의 전개 양상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어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중동전쟁을 넘어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미리 철저하게 준비해야한다”며 “장·단기 정책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달라”고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중동전쟁을 통해 드러난 공급망, 경제 안보 등의 중요성을 감안해 향후 우리 경제체제의 변화 방향을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아울러 강 차관보는 향후 국민경제자문회의와의 협업 등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전문가 의견 수렴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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