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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도림 호텔서 화재로 투숙객 등 135명 대피

어윤수 기자 (taco@dailian.co.kr)
입력 2026.04.26 11:37
수정 2026.04.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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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37대·인력 129명 투입

2시간 만 진화…부상 인원 없어

119 소방 로고.ⓒ연합뉴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 등 135명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17층짜리 호텔 건물 7층에서 불이 나 투숙객 등 135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7대와 인력 129명을 투입해 약 2시간 만인 오전 9시5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호텔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어윤수 기자 (tac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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