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CEO와 함께하는 영산강 유역 정화활동' 실시
입력 2026.04.24 17:29
수정 2026.04.24 17:29
'플로깅' 활동 통해 지역 환경보호 앞장
한전KPS 임직원이 24일 나주 영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한전KPS
한전KPS이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호에 나섰다.
한전KPS는 24일 전남 나주시 영산강 체육공원 일대에서 'CEO와 함께하는 영산강 유역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CEO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 1시간 동안 강 유역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개선과 수질오염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함으로써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힘을 보탰다.
한전KPS는 본사 소재 지역의 대표 수자원인 영산강의 생태환경 보전 필요성을 되새기고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CEO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경영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영산강은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을 위해 에너지 효율 향상, 탄소 저감 활동,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