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1분기 순익 439억원…지난해 대비 33.8% 증가
입력 2026.04.24 16:42
수정 2026.04.24 16:42
영업수익 7490억…지난해 대비 5.0% 증가
신용카드 5650억·할부금융·리스 640억
우리카드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했다.ⓒ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7490억원으로 5.0% 늘었다. 부문별로는 신용카드가 5650억원, 할부금융·리스가 640억원, 기타 부문이 1200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지표도 소폭 개선됐다. 1분기 연체율은 1.80%로 지난해 같은 기간(1.87%)보다 0.07%포인트(p) 하락했다.
우리카드는 우량 자산 중심의 성장과 리스크 관리 강화로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수익 기반 강화 노력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또 독자 가맹점 확대에 따른 비용구조 개선 효과도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