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제지본부, 지역 군부대 초청 CPR 합동 교육
입력 2026.04.24 11:45
수정 2026.04.24 11:45
지역 통합방위 안전망 구축
공기업 사회적 책임 실천 확대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 직원과 제8361부대 3대대 장병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습하고 있다.ⓒ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가 군 장병과 함께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합동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생명 보호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조폐공사 제지본부는 부여보건소와 연계해 단국대학교 전문 강사진을 초빙, 지역 군부대 장병들과 함께 합동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생명 보호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지본부 전 직원 및 수급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가운데 지역 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도 함께 참여해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제지본부는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을 넘어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통합방위 협력기관인 제8361부대 3대대 장병 40여명을 초청하여 함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단국대 응급의료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훈련을 받았다.
왕상식 제지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생명을 살리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대응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