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BPA, 탄자니아 항만커뮤니티 지역 워크숍서 ‘체인포털’ 소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4 10:46
수정 2026.04.24 10:46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현장 밀착형 플랫폼 강조

부산항만공사 디지털AI부 박경철 실장이 ‘해상 단일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지역 워크숍’에서 부산항의 체인포털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리는 ‘해상 단일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지역 워크숍’에 참석해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 구축·운영과정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행사는 국제해사기구(IMO),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력 프로그램이다. 동·남부 아프리카 국가들 해상 단일창구(MSW) 및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도입 확대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아프리카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 13개국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BPA 체인포털은 2023년 세계은행과 국제항만협회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에서 동북아 지역 우수 항만 커뮤니티시스템으로 소개된 바 있다.


BPA는 현지 시각 23일 항만커뮤니티시스템(PCS) 구축 사례발표 세션에서 부산항의 디지털 전환 경과와 체인포털 주요 기능, 운영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체인포털은 선사·터미널운영사·운송사·화물차운전자 등 항만을 이용하는 이해관계자들을 연결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현장 밀착형 플랫폼임을 강조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의 독자적인 PCS 구축 사례가 국제사회에 공유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여자 소통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항만 디지털화 수요와 제도·기술적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국제기구 및 항만당국 협력 등 디지털 협력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