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서 최신 기술 선보여
입력 2026.04.23 17:16
수정 2026.04.23 17:17
차세대 창호형 BIPV
설비감시 AI 드론 시스템 등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남부발전은 재료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윈도우 솔라필름(Window Solar Film)’ 기술을 선보인다.
본 기술은 유기 태양전지와 전기 변색 필름을 통합한 차세대 창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다. 공간 제약을 극복해 빌딩, 스마트팜, 자동차 등에 적용함으로써 분산형 전원 확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 번째 소개 기술은 ‘재생에너지 설비감시 인공지능(AI) 드론 시스템’이다. 높은 위치에 있어 사람이 직접 감시하기 어려운 풍력발전기와 면적이 넓은 태양광발전소에 드론을 활용해 발전설비를 점검하는 내용이다. 남부발전 자체개발 생성형 인공지능(AI)인 ‘KEMI’와 연계해 고장을 진단한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당사의 기술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