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원, 고객만족도 91.39점…설립 이후 최고
입력 2026.04.23 09:45
수정 2026.04.23 09:45
평가 대상 9개 사업 모두 기준 충족…기관 전반 고른 성과
종합 점수 91.39점 기록…소통 창구 확대·서비스 개선 반영
농진원 전경.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평가 대상 9개 사업 모두에서 기준을 충족했고 종합 점수는 설립 이후 최고치인 91.39점을 기록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에서 농진원은 평가 대상 9개 사업 모두에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 각 사업별 목표 점수를 넘기며 기관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특히 종합 점수는 91.39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농진원 설립 이후 가장 높은 점수다.
농진원은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접수된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해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이러한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농진원 설명이다.
농진원은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기존 소통 창구를 고도화하고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은 “이번 결과는 국민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해 온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계속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