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컨콜] SK하이닉스 "D램 선물 가격의 완만한 흐름은 일시적 상황"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6.04.23 09:25
수정 2026.04.23 09:25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

SK하이닉스는 2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현물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 이후 약세로 전환된 데 대해 "현물 시장은 전체 D램 시장에서 차지하는 규모가 매우 작다. 또한, 유통되는 제품의 종류와 규모가 당사의 사업과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현재와 같은 시장 환경에서 선물 시장의 변화가 전체 시장 상황을 반영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


이어 "주요 고객의 메모리 수요는 HBM과 서버 D램, eSSD까지 전방위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반면 공급사들은 단기간 내에 공급을 늘리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면서 "수급 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메모리 가격 상승 사이클도 과거에 비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 측은 "선물 가격의 완만한 흐름은 업황 피크의 신호가 아니라 급격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부 유통 채널 물량이 시장에 유입되면서 나타난 일시적인 상황이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