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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제지본부 화재위험시설 점검…직원 건강 증진 강화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4.22 13:55
수정 2026.04.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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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훈 사장이 현장 관계자로부터 아차사고 사례와 이에 따른 전기안전 시설 개선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고, 직원 건강권 증진을 위해 복지환경을 개선한다.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1일 부여 제지본부를 방문해 화재위험시설 관리실태 특별 점검과 직원 건강증진시설 환경 개선 현장 방문을 하며 안전 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형 화재 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 및 위험물 저장 시설의 화재 예방 시스템을 사전에 정밀하게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기관장은 소방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 대응 매뉴얼을 직접 점검하며, 재난은 예측이 아닌 예방의 영역임을 강조했다.


시설 점검 이후에는 최근 환경 개선을 마친 제지본부 내 직원 체력단련실을 방문했다.


이번 환경 개선은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최신 운동 기구 도입과 공간 재배치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성창훈 사장은 “직원의 건강이 곧 기관의 경쟁력이자 안전 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근무하며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복지 시설 고도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주에 이어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2부제 이행 현황을 직접 살피며 안전과 환경을 모두 잡는 책임 경영 실천을 재차 당부했다.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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