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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광산 안전점검…갱내 취약시설 집중 확인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4.21 11:00
수정 2026.04.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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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9일까지

산업통상부. ⓒ데일리안DB

광산 재해를 막기 위한 현장 점검이 본격화됐다. 정부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1일 세종시에 위치한 광산을 방문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산업부, 한국광해광업공단, 광업 분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갱내 취약 작업장과 노후 광업시설의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체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광산 안전 점검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다.


산업부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광산, 석유, 가스 등 자원 3개 분야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가 핵심 기반시설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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