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소기업 포용금융…중동 피해에 2100억 지원
입력 2026.04.20 15:22
수정 2026.04.20 15:23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손 잡고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손 잡고 '중동전쟁 등에 따른 중소기업 위기극복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우리은행은 기보에 총 40억원을 특별출연해 약 21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직접 수출기업 ▲중동산 원유 공급망 붕괴 피해기업 ▲경영 애로기업 ▲우리은행 추천 중동전쟁 피해기업 등이다.
지원 받는 기업들은 ▲보증비율 상향(85%→100%) 또는 ▲보증료 지원(0.5%p)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보로부터 ▲보증한도 산정 특례 ▲심사완화 ▲보증한도 우대 등의 혜택도 제공받게 된다.
박화근 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부장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대외 리스크에 대응하는 한편 생산적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