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 美진출 한국 기업 간담회 개최
입력 2026.04.20 11:23
수정 2026.04.20 11:23
현지진출 기업 애로사항 청취
관세행정 지원방안 등 안내
이명구 관세청장(가운데)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현지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관세청
이명구 관세청장이 미국 현지진출 기업을 만나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안내했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17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등 현지 진출 11개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우리 기업을 위한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관세청장은 “미국의 관세정책과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우리 기업의 원활한 현지 활동을 위해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