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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출연자, 사상 첫 중도 퇴소에 시청자들 ‘술렁’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16 15:52
수정 2026.04.16 15:53

ⓒ ENA, SBS Plus

나는 솔로 31기에서 사상 첫 중도 퇴소자가 발생한 가운데 그 배경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249회에서는 31기 출연진들의 첫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상철은 영숙과 현숙의 선택을 받아 2대1 데이트에 나섰다. 세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하며 첫 데이트를 이어갔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동 중 현숙에게 아버지의 전화가 걸려왔고 통화를 마친 그는 “급하게 부모님께 연락을 받았는데 집에 일이 생겼다. 집에 급하게 복귀해야 할 것 같다”며 상철과 영숙에게 양해를 구한 뒤 자리를 떠났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출연진들이 놀란 가운데 MC 데프콘은 “현숙 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는 현숙의 퇴소 이유가 ‘외조부상’ 때문이라는 글이 올라오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집에 큰일이 났으면 표정이 더 심각했을 것 같다”, “연애가 어려울 것 같아 중도 하차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외조부상이면 당연히 가야 한다”, “제작진이 확인도 없이 퇴소를 허용했겠느냐”며 현숙을 옹호했다.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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