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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주공항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4.16 15:02
수정 2026.04.16 15:02

공항공사·제주올레와 공동 진행

차량 5부제·대중교통 이용 안내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이사(첫째 줄 왼쪽에서 5번째)와 한국동서발전, 한국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제주공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해 자원안보 위기 대응 활동을 현장으로 넓힌 것이다.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제주공항에서 한국공항공사, 제주올레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은주 제주올레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동서발전과 한국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주공항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차량 5부제와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종이 안내물 대신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안내 방식을 활용한 점도 눈에 띄었다.


동서발전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 발령 이후 승용차 5부제와 승강기 격층 운행, 복지시설 운영시간 단축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차량 2부제와 차량 동승 캠페인 등을 더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절감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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