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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업계 최저 청약철회율 기록…“고객 신뢰도 입증”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4.16 08:54
수정 2026.04.16 08:54

22개 생보사 중 압도적 1위…지난해 하반기 청약철회율 1.95%

25회차 보험 유지율 역시 국내 최정상 수준 입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지난해 하반기 청약철회율 1.95%로 생보업계에서 가장 낮은 보험계약 청약철회율을 기록했다.ⓒ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지난해 하반기 청약철회율 1.95%로 생보업계에서 가장 낮은 보험계약 청약철회율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보라플의 압도적 수치는 전년도 국내 22개 생명보험사의 평균 청약 철회율(6.28%)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디지털보험사인 교보라플이 추구하는 ‘쉽고 간편한 자기주도형 보험 가입’문화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청약철회율’은 보험 계약자가 계약 체결 후 한 달 이내에 불필요한 보험에 가입했다고 판단해 계약을 취소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이 수치가 높다는 것은 보험사나 설계사가 상품을 불완전하게 설명했거나, 확신 없는 가입에 의한 고객의 변심을 뜻하며 통상 보험사의 고객 신뢰도를 측정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교보라플이 이처럼 낮은 청약철회율을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은 ‘설계사 없는 디지털 가입방식’ 에 있다.


고객이 당사 모바일 및 홈페이지에서 쉽게 정보를 습득하고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보장 내용만을 선택해 고객 친화형 디지털 환경 덕분에 충동적인 가입이나 지인 권유에 의한 ‘울며 겨자먹기식’ 가입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기 때문이다.


청약철회율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실제 만족도 역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보험 가입고객이 해약하지 않고 2년 이상 유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 역시 88.2%로 국내 생보사 평균치 보다 약 20% 높은 국내 최상위 수준을 입증한 바 있다.


이는 당사의 디지털 플랫폼이 깊은 고객신뢰와 지속 가능성을 충분히 확보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다.


최근 보험시장은 설계사의 잦은 이직과 단기 실적 중심 영업 등 이른바 ‘N잡화’ 확산으로 인해 고객 관리의 연속성과 신뢰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교보라플의 최저 보험계약 청약 철회율과 높은 장기 유지율은 설계사 중심의 영업 구조 없이도, 고객 주도의 디지털 보험이 충분한 신뢰를 얻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그간 교보라플은 ▲부담스러운 대면 만남을 배제한 고객 주도형 가입 ▲설계사 수수료를 제거한 합리적인 보험료 구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리워드 혜택을 지급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라플레이’등을 통해 일상 혜택을 체감하는 ‘보험경험 새로고침’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김영석 교보라플 대표는 “청약철회율이 업계 최저라는 것은 고객들이 설계사가 없는 당사의 디지털보험 가입환경에서 우리 상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확신을 가지고 가입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당사는 디지털 생명보험사의 강점을 살려 설계사 수수료와 같은 불필요한 거품을 빼고, 고객이 믿고 먼저 찾을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보험 생태계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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