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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또 예수에 집착?...또 이미지 올렸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4.16 09:01
수정 2026.04.16 09: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수와 관련된 이미지를 또 다시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급진 좌파 광신도들은 이것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는 글과 함께 이미지를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 SNS

해당 이미지는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예수가 트럼프 대통령을 감싸 안고 머리를 맞대고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신께서 트럼프 카드를 꺼내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는 문구도 포함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2일에도 흰옷에 붉은 망토를 걸친 채 누워 있는 남성의 이마에 손을 얹은 자신의 이미지를 올렸다.


이후 '자신을 예수로 비유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자 약 12시간 만에 해당 이미지를 삭제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의사 역할을 하는 자신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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