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문화재단, ‘예술창작생애지원’ 등 공모
입력 2026.04.14 08:40
수정 2026.04.14 08:40
‘2026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안내 포스터 ⓒ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은 ‘2026 예술창작생애지원’과 ‘2026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술인의 활동 주기에 따른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창작공간의 고정적인 운영비 부담을 완화해 지속적인 예술 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창작생애지원’은 예술인의 생애 및 활동 주기를 고려해 지원사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오랜 시간 이어온 예술창작 활동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운영된다.
생애처음 유형은 재단 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없는 70세 미만의 인천 거주 예술인이 대상이다.또 원로 유형은 70세 이상의 인천 거주 예술인이다.
특히 올해는 원로 단체 유형을 신설, 대표자가 70세 이상인 인천 소재의 등록단체까지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은 인천 소재의 창작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세로 임차해 창작공간을 운영하는 예술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임차료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창작공간의 기준을 명료화하고 창작활동 실적을 완화해 보다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29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