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나눔, 장애인 복지 분야 '서울시장 표창'…1년새 사회공헌 표창 6개
입력 2026.04.13 14:25
수정 2026.04.13 14:26
빗썸나눔이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서 서울시장 표창으로 장애인복지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빗썸나눔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사회공헌기업 빗썸나눔이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빗썸나눔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서 서울시장 표창으로 장애인복지 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빗썸나눔이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장애인을 대상으로 펼쳐온 지원 활동이 맺은 결실이다. 빗썸나눔은 해당 기간 동안 약 4억2000만원 규모의 생필품, 도시락 등을 후원하는 한편, 장애인들의 문화·체육 활동 등 지원에 앞장섰다.
빗썸나눔의 사회공헌 활동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 사회 전반의 사각지대를 보듬는 데 반영됐다. 그 결과 지난해 5월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시작으로 11월 동대문구청장 표창, 12월 강남구청장 표창을 연이어 받으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말에는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보훈문화 부문)을 받았으며, 올해 초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처럼 빗썸나눔은 보훈문화와 장애인 복지, 아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년 사이 총 6차례의 주요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일회성 기부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해온 노력이 깊은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던 노력을 격려해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며 "표창의 의미를 되새겨,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