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공공기관 최초로 동반위 협업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 시행
입력 2026.04.13 13:50
수정 2026.04.13 13:50
한국수력원자력은 동반성장위원회와 13일 서울 중구 동반위 중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협업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기관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을 시작한다.
한수원은 동반위와 13일 서울 중구 동반위 중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협업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의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자 지방정부 기획 과제를 공모해 수행하는 것이다.
한수원과 동반위는 선정된 과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사업 종료 후 훌륭한 성과를 보인 과제는 지역 성장 공공기관 선도 모델로 제시하고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기업 육성 ▲탄소중립 선도 ▲약자 기업 등 복지 지원 4대 부문으로 나뉜다. 부문을 통합해 최대 5개 과제를 선발한다. 총 사업비는 약 10억원으로 선발 결과에 따라 과제별 1~3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담아 직접 기획한 지역경제 활성화 과제를 한수원과 동반위가 직접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지역 경제에 강한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지역 경제의 회복과 도약은 우리 사회가 함께 나아가기 위한 토대"라며 "'모두의 성장'이라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선정된 과제들이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도록 한수원의 역량을 쏟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