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오정연 ‘찐친’ 케미 여행기…‘트립 인 코리아’ 시즌7 13일 첫방
입력 2026.04.13 10:24
수정 2026.04.13 10:24
‘트립 인 코리아 시즌7’ 관련 이미지ⓒ SK브로드밴드
‘트립 인 코리아’가 배우 오지호와 방송인 오정연을 MC로 내세워 ‘찐친과 함께하는 극한 여행’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시즌7을 방송한다.
13일 오후 4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트립 인 코리아 시즌7’은 SK브로드밴드와 NBS한국농업방송, 리얼TV, 대교 뉴이프Plus, 연합뉴스TV JOB, CNTV)가 공동 제작한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트립 인 코리아’는 2023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시즌6까지 360편 이상이 제작된 장수 시리즈다. 시즌5와 시즌6는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 제작 프로그램 최초로 아리랑TV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135개국, 1억6000만 가구에 송출됐다.
시즌7은 전국 여행지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하던 여행 정보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찐친과 함께하는 극한 여행’을 콘셉트로 MC와 지인이 함께 여행하며 겪는 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시즌5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배우 오지호와 함께, 이번 시즌부터 방송인 오정연이 새로운 MC로 합류해 관심을 끈다. 평소 축구와 바이크,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오정연은 “오지호는 내가 평소 선망하는 배우”라고 밝히며, 시즌7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정연은 첫 여행지로 17년 지기 절친 개그우먼 전영미와 함께 혹한의 평창을 찾는다. 채소도 잘 먹지 못하고, 추위와 외로움도 잘 타는 오정연의 여행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전영미는 절친 케미를 선보인다. 두 사람은 평창 가문비나무 숲길을 거닐며 맑은 공기를 만끽하고, 알파카 목장에서 알파카에게 건초를 주며 교감하는 체험을 즐긴다. 이어 눈썰매 등 겨울 액티비티로 평창을 온몸으로 즐길 예정이다.
오지호는 경남 통영 욕지도를 방문해 일출을 보기 위한 험난한 등반은 물론, 거친 바다낚시와 고등어 가두리 양식장 먹이 주기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극한의 현장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트립 인 코리아 시즌7’은 4월 13일 시작으로 매주 평일 오후 4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