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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고양시장 예비후보,"이재명 정부 직통 일꾼으로 일자리 많은 자족도시 만들겠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4.12 22:19
수정 2026.04.12 23:13

재개발·재건축·산업단지 해결 적임자

평화경제특구.기획발전특구.성장관리권역 지정 등 3대 성장 추진

AI신기술,글로벌ICT 첨단산업단지 조성

“이번 선거는 역대 가장 중요한 지방선거로 지금 고양시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최승원입니다”

최승원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후보 캠프 제공

최승원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는 12일 “국토교통부장관 정책보좌관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가 일하는 방식을 가까이서 자켜보니 지방정부에서도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국토부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으로 재개발·재건축·산업단지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와 연결고리 역할을 할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해 고양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승원 예비후보는 오는 13~14일 고양시장 후보 본경선을 앞두고 국토부장관 정책보좌관 출신 주택 교통전문가임을 내세워 현장에서 각계 각층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함으로써 당내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후보로 부상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재준 전 고양시장과 측근 인사 20여명이 지난 10일 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 “민선 7기 시정철학 정책을 이어받고 고양의 중단없는 혁신을 이끌 젊은 리더가 최승원 후보”라며 최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지지세 확산에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직통하는 일꾼” “중앙정치인과의 폭넓은 네트워크 ”을 경선 승리를 위한 캐치프레이즈로 내걸며 자신이 반드시 여당후보가 돼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또한 그는 덕양구 예비후보가 4명인 데 비해 일산 동·서구에서는 자신이 유일한 후보임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경선 전략은 젊은층 중심으로 먹혀들어가고 있다는게 그의 판단이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과 경기도의원(민선7기)출신이기도 한 그는 많은 주민들에게 “▲교통망 확충▲신속한 재건축,재개발▲규제개혁 및 기업유치를 이뤄낼 사람이 필요하며 고양에 많은 사업과 예산을 가져오겠다”는 핵심 내용을 문자로 보내거나 전화로 알리는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달 27~28일 고양시민과 민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내 고양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각각 17.3%, 24.2%를 차지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승원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한 시민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가 내세운 공약으로 ▲기회발전특구 추진(세제,규제특례)▲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 지정▲평화경제특구 중심 추진 등 3대 성장 코어는 실제 직장인과 주부는 물론 기업·소상공인에게 매우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예비후보는 “3대 성장 코어 가운데 기회발전특구가 실속이 있지만 가장 시급한게 평화경제특구 추진으로 이곳에 AI신기술,글로벌 ICT제조업체를 갖춘 첨단산업단지를 반드시 조성해 일자리 많은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는 일자리없는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평화경제특구로 출퇴근이 용이한 자족도시를 의미했다. 그는 현 고양시장이 접경지역 이점을 살리지 못하고 평화경제특구를 놓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고양시가 추진 중이지만 지지부진한 경제자유구역보다 평화경제특구가 훨씬 더 현실적이라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중진 인사는 그를 ▲현 정부의 국정철학을 실천▲현장중심 문제해결 능력 ▲도시개발,교통 분야 전문성▲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젊은 리더로 소개할 정도로 최 후보의 지지세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최승원 고양시장 예비후보 지지자들이 선거사무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만약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된다면 하나로 아우르는 원팀을 구성한 후 함께 경선한 훌륭한 각 후보들의 의견을 반영해 잃어버린 고양시 4년을 되찾고 미래의 고양시 4년을 함께 끌고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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