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밴스, 이란과 새벽 4시 넘어서도 협상 중”
입력 2026.04.12 10:07
수정 2026.04.12 10:07
JD 밴스(왼쪽) 미국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만나 이란과의 종전협상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 AP/연합뉴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12일 새벽 4시(현지시간)가 넘은 시점에도 이란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1일 시작한 미국과 이란 협상은 15시간 넘게 이날 새벽 4시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다. 미 백악관은 그러나 협상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NYT는 전했다.
미국 대표단과 함께 협상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동행한 취재진도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15시간 넘게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정부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진행된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며 “일부 이견이 남아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