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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서승만, 국립정동극장 대표 임명…임기 3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4.10 15:18
수정 2026.04.10 15:19

코미디언 서승만이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됐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10일자로 서승만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3년이다.


서승만은 1989년 제3회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 '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등을 연출했으며,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국립정동극장은 우리나라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위해 1997년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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