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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유휴지 활용 방안 및 제도 개선…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4.06 21:48
수정 2026.04.06 21:59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6일 ‘경기도 군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군유휴지의 체계적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2026년 4월초까지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군 유휴지 실태 분석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방안 ▲법·제도 개선 및 중앙정부 협력 방안 ▲중장기 추진 전략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됐다.


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군 유휴지 등 활용 및 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군유휴지를 활용하여 지역발전을 촉진할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여건을 반영한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그동안 군유휴지 활용을 위해 조례 제정, 실태조사, 민관군 협의회 구성 및 운영, 연구용역 추진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향후 계획 수립을 통해 군유휴지 활용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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