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SM과 전속계약 종료…엔시티 활동 마무리
입력 2026.04.03 15:11
수정 2026.04.03 15:12
마크가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엔시티(NCT) 활동을 마무리한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3일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깊이 논의한 끝에,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오는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크는 엔시티127(NCT 127), 엔시티드림(NCT DREAM) 등 모든 엔시티 활동을 종료하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마크는 2016년 그룹 엔시티로 데뷔한 이후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지난 10년간 멋진 활동을 보여줬다”며 “그동안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팀을 떠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마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마크의 활동 종료에 따라 엔시티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등 7인 체제로, 엔시티드림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등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NCT 멤버들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NCT를 변함없이 사랑해주는 팬들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