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Visa 경영진 만나 AX·디지털 자산 협력 논의
입력 2026.04.03 12:37
수정 2026.04.03 12:37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인 비자(Visa) 경영진과 만나 미래 금융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인 비자(Visa) 경영진과 만나 미래 금융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 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올리버 젠킨 비자 그룹 사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양사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 확대 등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 AI 기반 금융 서비스, 디지털 자산 및 B2B 결제 혁신, 글로벌 플랫폼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또 그룹 전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협력 논의를 통해 AX 가속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비자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기술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기업·플랫폼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 회장은 "비자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양사의 협력이 디지털 전환과 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