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풀필먼트 협력사로 '아르고' 선정…스타배송 경쟁력 높인다
입력 2026.04.03 09:56
수정 2026.04.03 09:56
아르고 판매자, 별도 재고 이동 없이 적용 가능
스타배송 물류센터 이미지. ⓒG마켓
G마켓이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아르고’를 신규 선정하고 배송 경쟁력 높이기에 나섰다.
테크타카가 운영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는 배송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로, 수도권 및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G마켓은 이번 협력를 통해 스타배송 적용 상품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배송은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 및 익일 배송이 가능한 주 7일 배송 체계를 갖췄다.
특히 아르고를 이용 중인 판매자들은 간단한 절차만으로도 스타배송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G마켓은 아르고 합류를 계기로 스타배송 물동량 역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상품에 도착보장 서비스를 적용하고,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배송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십을 통해 상품 선택 폭과 배송 신뢰도를 동시에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