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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인수 추진설에…카카오모빌리티 "사실무근"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4.02 08:58
수정 2026.04.02 08:59

대주주 지분 매입 통한 경영권 인수 추진설 제기

ⓒ카카오모빌리티

우버의 카카오모빌리티 인수 추진설이 불거진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버는 최근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매입을 통한 경영권 인수를 위해 대주주 측에 의향을 전달하고 실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IB(투자은행) 업계를 중심으로 제기됐다.


이에 대해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지난해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는 카카오로, 지분 57.2%를 보유 중이다. TPG캐피털의 카키홀딩스가 14.29%, 칼라일 그룹의 킬로미터홀딩스가 6.17% 등으로 뒤를 잇고 있다.


우버는 지난 2021년 티맵모빌리티와 합작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으나 카카오모빌리티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외연 확장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티맵 지분 49%를 전량 인수해 독자 운영에 나섰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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