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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주총 안건 8건 모두 통과…자본준비금 7.5조 감액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3.26 13:15
수정 2026.03.26 13:15

KB금융은 7조50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다. ⓒKB금융그룹

KB금융지주가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과 자본준비금 감액,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KB금융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18기 정기주총을 개최하고 자본준비금 감소의 건, 사외이사 신규 선임 및 재선임 건 등 8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우선 KB금융은 7조50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다.


자본준비금을 활용한 배당은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지 않아 비과세 배당이 가능하다.


정관 변경안도 가결됐다. 상법 개정에 따라 주주 역할 제고를 위해 전자 주주총회 제도 도입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사외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서정호 후보가 신규 선임됐고 최재홍·이명활 후보는 재선임됐다.


감사위원으로는 조화준, 김성용 후보가 선임됐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30억원으로, 장기 인센티브는 총 3만주 한도로 통과됐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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