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수원특례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수원여행 미리보기' 콘텐츠 제작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3.26 10:21
수정 2026.03.26 10:21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맞아 수원 관광 매력 홍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화성행궁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수원 화성행궁과 수원시 일원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제 커플·부부와 워킹홀리데이 인플루언서 8명이 참여해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했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수원의 관광 매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


인플루언서들은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수원의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며 콘텐츠를 제작한다. △화성행궁 단체 방문 및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 △수원화성과 행궁동 카페거리 △치킨·맛집·노포 등 미식 체험 △광교 등 로컬 데이트 명소 방문 △드라마 촬영지와 벚꽃 명소 탐방 △남수동 한옥호텔 '남수헌'과 수원미디어센터 등 다양한 공간을 촬영한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사절단' 콘셉트의 오프닝 촬영을 진행하고, 인플루언서별 개별 일정으로 역사·미식·로컬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한다. 공동과 개별 촬영을 병행해 개별 여행객 중심의 관광 트렌드를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콘텐츠를 활용해 '수원 방문의 해'에 즐길 수 있는 관광 자원을 선제적으로 알리고, 수원시 공식 매체와 연계한 2차 홍보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입할 계획이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