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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은평점, '니토리' 오픈…리빙 시장 공략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3.26 08:36
수정 2026.03.26 08:36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몰 은평점 지하 1층에 오픈한 '니토리' 매장 전경.ⓒ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롯데몰 은평점에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은평점 니토리 매장은 약 130여평 규모로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최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한 ‘컴팩트 전략형 매장’과 동일한 모델로, 은평점의 핵심 타겟인 3040세대의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상품군을 구성했다.


리클라이너 소파를 포함한 수납, 정리, 주방 용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니토리 재팬의 인기 자체 브랜드(PB) 상품과 아울렛 특화 할인 조닝을 결합해 쇼핑의 깊이와 실속을 동시에 높였다.


은평점은 전체 상품의 약 85%를 니토리 전용 PB상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3040세대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을반영해 가구 라인업을 보강하고 리클라이너 소파, 식탁, 사무용 의자 등 핵심카테고리 10여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일본 내 인기 아이템인 ‘미니고데기’를 최초로 도입하는 등 상품 다변화에 집중했으며, 향후에도 니토리만의 단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렛 점포의 강점을 살려 실속형 프로모션도 최초로 선보인다. 밀폐용기, 식기류, 수납용품 등 이월 상품을 30~50% 할인가로 선보이는 아울렛 특가 팝업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리빙 상품을 보다 실속 있게 제안한다.


양혜정 롯데백화점 아울렛·몰 라이프스타일 팀장은 “은평점은 우수한 입지와 상권 잠재력을 고루 갖춘 핵심 점포”라며 “이번 니토리 오픈과 같이 상권의 특성을 반영해 급변하는 주거 트렌드에 최적화된 리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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