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미래 모빌리티 대응 'AGM 배터리' 기술 소개
입력 2026.03.24 15:03
수정 2026.03.24 15:03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에 카드뉴스 게시
한국앤컴퍼니㈜가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기술을 소개하는 신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 기술을 소개하는 신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였다.
24일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콘텐츠는 ‘자율주행 시대를 움직이는 배터리 기술, AGM’을 주제로 기획한 카드뉴스다. 전동화·전장화 가속화로 차량이 요구하는 전력 안정성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xEV(친환경차)와 자율주행 등 차세대 모빌리티 환경에 맞춘 에너지 솔루션으로서 AGM 배터리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GM 배터리는 내부의 유리섬유 매트가 전해액을 흡수하는 구조를 적용해 전력 손실을 줄이고, 더 강하고 빠르게 전력을 공급하는 고성능 납축전지다. 프리미엄 차량과 스타트-스톱 기능이 적용된 차량에 적합하며, 충·방전 성능과 내구성이 우수하고 진동과 충격에 강한 특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앤컴퍼니 ‘한국(Hankook) 배터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프리미엄 AGM 배터리 판매를 확대하는 중이며,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보유한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대외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한국(Hankook) 배터리는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의 정체성을 담은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신규 BI를 적용했다. 이를 기반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에서 브랜드 스토리와 기술력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 공개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브랜드와 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Hankook) 배터리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AAPEX 2025’에 참가한 데 이어, 올해 2월 일본 ‘IAAE 2026’에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기술력을 소개했다. 올해는 유럽·북미·중동 등 주요 전시회 참가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차세대 모빌리티 환경에서 AGM 배터리가 지닌 기술적 가치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 가치와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