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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중국발전포럼 참석차 베이징행...글로벌 거래선 회동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03.22 14:28
수정 2026.03.22 14:29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연이어 참석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발전포럼(CDF)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뒤 반도체 및 전장, AI 관련 중국 거래선과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개막한 중국발전고위포럼은 '15차 5개년계획의 중국: 고품질 발전과 새로운 기회 공동 창출'을 주제로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린다.


2000년 창설된 CDF는 매년 중국이 글로벌 주요 재계 인사를 초청해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행사다. 올해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해외 재계 인사 88명이 참석한다.


이외에도 폭스바겐과 메르세데스-벤츠, HSBC, BNP파리바, 쉘, 페덱스, 지멘스, 화이자, 마스터카드 등의 CEO도 포럼에 참가했다. 이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진 후 현지 거래선 및 주요 파트너사를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용 회장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참석했다. 지난해 포럼 이후 이 회장은 샤오미 전기차 방문을 방문해 레이쥔 샤욈 회장과 전장 관련 사업 협력을 모색한 바 있다. 뒤이어 남부 광둥성 선전에 있는 전기차 기업 BYD(비야디) 본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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