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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기업금융 전문센터' 확대…5년간 77조원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3.20 15:01
수정 2026.03.2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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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20일 본점영업 1부 개점식을 가졌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종로구 소재 NH금융타워에 국민경제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 확대를 위해 본점영업 1부를 신규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점은 첨단전략산업, 지역특화산업, 창업·벤처기업 등 실물경제 핵심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농협은행은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모험자본분야 1조2000억원 ▲투·융자분야 63조5000억원 ▲포용금융분야 11조6000억원 ▲국민성장펀드 5000억원원 등 총 76조8000억원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판교와 송도에IT·반도체 산업과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기업금융 전문센터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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