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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산업계와 탈탄소 해법 논의…배출권·재활용 규제 손질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3.19 11:00
수정 2026.03.19 11:00

배출권거래제·폐자원 재활용·배출허용기준 개선안 논의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간담회…기업 현장 의견 수렴

기후에너지환경부. ⓒ데일리안DB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와 최고경영자 초청 정책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한승 기후부 1차관과 박재완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회원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기후부 주요 정책과 탈탄소 녹색전환을 위한 산업계 지원 제도를 공유하고 관련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기업들은 탄소중립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부 지원과 제도 개선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도 합리화와 폐자원 재활용 현실화, 배출허용기준 등 규제 합리화 방안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제시됐다.


기후부는 이날 제시된 제안에 대해 향후 개선과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금한승 기후부 1차관은 "기후위기라는 환경적·경제적 대전환기를 맞아 정부와 산업계의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가 앞으로도 기업의 자발적인 탈탄소 전환 투자와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을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부도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우리 기업이 관련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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