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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KOSA, 'AICE' 자격 시험 전문성 강화한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03.19 09:08
수정 2026.03.19 09:08

KT–KOSA 업무협약… AICE 기반 AI 인재 양성

KT 교육사업협력담당 진영심 상무(왼쪽 4번째), KOSA 서성일 부회장(왼쪽 5번째)ⓒKT

KT는 (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전국민 AI 역량 강화 및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관련 사업의 추진·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CE 자격의 품질을 높이고, AI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KOSA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산업 진흥으로 국민 생활 향상과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1만4000여 곳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AI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문항 검수 위원회를 만들어 AI 역량 인증 시험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문항 등 평가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AI 역량평가로 국가인증을 통과한 AICE 자격 시험의 신뢰도와 변별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직자 대상 AI 실무역량 교육 협력도 강화한다. 산업 수요 기반 커리큘럼 공동 기획,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기업의 AI 활용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KOSA의 산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회원사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AICE 확산을 추진한다.


진영심 KT 교육사업협력담당 상무는 “대한민국 최고 AI전문가 단체인 KOSA와의 협약은 AICE자격시험 품질과 산업 연계성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국민 AI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KOSA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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