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美 메이요클리닉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6.03.19 08:39
수정 2026.03.19 08:43
4월 4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서 진행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오는 4월 4일 오전 8시 30분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2026 Samsung-Mayo Clinic HVSI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초로 심장, 뇌졸중, 혈관 질환 통합 치료를 선언하며 설립된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메이요 클리닉의 오재건 교수, 폴 프리드먼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심장뇌혈관질환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4개의 주요 세션을 통해 심방세동 부정맥 치료의 최신 패러다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심방세동의 조기 발견과 예측 ▲전기생리학적 최신 분석 기법 ▲뇌와 심장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뇌졸중 예방 전략 ▲심부전·심근병증 환자를 위한 AI ECG 진단 등 차세대 의료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상철 심장뇌혈관병원장은 “심장·뇌·혈관 분야 최신 지견과 임상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의료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술적 혁신을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이 임상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7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이 부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