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국가대표’ 정 현,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입단
입력 2026.03.18 16:54
수정 2026.03.18 16:54
김병수(왼쪽)김포시장이 최근 솔터실내테니스장에서 테니스 선수 정 현에게 최근 데이비스컵 경기에서 입었던 유니폼을 증정하고 있다. ⓒ 김포시청 제공
정 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가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했다.
김포시는 최근 솔터실내테니스장에서 국내 테니스 스타 정 현 선수의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입단과 데이비스컵 2라운드 진출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정 현은 이 자리에서 최근 데이비스컵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을 기념 액자로 제작해 김병수 김포시장에게 전달했다.
국가대표 경기 특성상 소속팀 마크를 부착할 수 없지만 정현은 김포시를 알리기 위해 대한테니스협회에 요청 특별히 김포시청 마크를 부착하고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장은 정현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정현 선수의 유니폼에 김포시청 마크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김포시청 선수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정 현은 “김포시청 테니스팀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가오는 데이비스컵 2라운드에서도 대한민국과 김포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정현 선수의 합류로 김포시 체육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고, 김포는 경기도와 전국을 넘어 국제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