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로보트 태권V' 조복동 촬영감독 별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14 17:24
수정 2026.03.14 17:24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V'을 촬영한 조복동 감독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76세.


1950년생인 고인은 1972년 만화영화 '괴수대전쟁'의 촬영을 맡으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1976년 만화영화 '로보트 태권V'의 촬영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 외에도 '아리수변의 꿈나무', '블루시걸', '아마겟돈' 등 다양한 작품을 촬영했다.


1988년 한국만화영화촬영기사협회 초대 회장을 지냈다. 2005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애니메이션 어워즈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포천재림공원묘원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