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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 물고기가 왜 해변에...설마 대지진 징조?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3.12 18:02
수정 2026.03.12 18:02

멕시코의 해변에 거대한 산갈치가 떠밀려와 재난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뉴스위크에 따르면 지난 4일 멕시코 카보산루카스 해변에서 '종말의 날 물고기'라고 불리는 산갈치 두 마리가 발견됐다. 당시 한 마리는 모래사장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한 마리는 얕은 물속에 반쯤 잠긴 채 발버둥 치고 있었다.


ⓒ모니카 피팅어 SNS 갈무리

해당 모습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모니카 피팅어는 "멀리서 뭔가 번쩍이는 게 보였다"며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것이었다"고 놀라워했다. 산갈치는 피팅어 여동생과 여러 관광객들이 바다 쪽으로 밀어 돌려보냈다.


산갈치는 수심 1000m 깊은 바다에 사는 어종이라 수면 근처에서는 보기 힘들다. 이에 오래전부터 이 물고기가 모습을 드러내면 지진이나 쓰나미를 예고하는 것으로 알려져 불안감을 키우곤 했다. 다만 과학적 근거는 없으며, 산갈치 발견 이후 인근에서 지진 활동이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니카 피팅어 SNS 영상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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