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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내 유일’ 인천~두바이 노선 15일까지 결항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3.06 18:39
수정 2026.03.06 18:39

ⓒ대한항공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이 해당 노선 결항 기간을 오는 15일까지로 연장했다.


대한항공은 6일 이 같이 밝혔다. 당초 결항 기간은 오는 8일까지였으나, 운항중단 조치를 일주일 연장한 것이다.


이는 UAE(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 공항 당국이 15일까지 운항 금지를 통보한 데 따른 조치다. 이후 운항 여부는 상황에 따라 결정될 방침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인천∼두바이 노선을 오가는 KE951편과 KE952편을 각각 긴급 회항 및 결항 조치한 뒤 운항을 중단했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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