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자유형 스테이킹 '스테이킹 플러스' 법인 고객 확대
입력 2026.03.05 09:10
수정 2026.03.05 09:11
입출금·거래 제한 없어…법인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 기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자유형 스테이킹 서비스 '스테이킹 플러스(Staking Plus)'의 법인 고객 확대를 위한 기술적·운영적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코빗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자유형 스테이킹 서비스 '스테이킹 플러스(Staking Plus)'의 법인 고객 확대를 위한 기술적·운영적 준비를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코빗은 법인 고객의 가상자산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향후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허용 범위 확대에 대비해 관련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대상은 정부 가이드라인과 관련 법령에 따라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테이킹 플러스는 가상자산을 예치하더라도 입출금과 거래가 가능한 '자유형 스테이킹' 구조를 적용한 서비스다. 일반적인 스테이킹 서비스는 일정 기간 자산을 동결해야 하지만, 해당 서비스는 예치 중에도 가상자산 매도나 외부 출금이 가능하다.
현재 스테이킹 플러스는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트론(TRX) ▲폴카닷(DOT) 등을 지원한다. 코빗은 향후 정책 및 제도 정비에 따라 법인 고객도 서비스 이용 동의와 대상 자산 보유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우 코빗 CTO 겸 CPO는 "법인 고객의 가상자산 운용 수요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코빗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운영적 준비를 선제적으로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코빗은 투명하고 안전한 스테이킹 환경을 구축해 법인과 개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