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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우·정가람 '끝장수사', 4월 2일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3.03 09:39
수정 2026.03.03 09:39

배성우 주연의 '끝장수사'가 4월 2일 개봉한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3일 '끝장수사'의 개봉 일정과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을 공개했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추적하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함께 서울로 향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물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촌구석으로 좌천된 막 나가는 베테랑 형사 재혁(배성우 분)과 인플루언서 출신의 잘 나가는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가 나란히 걸어오는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을 암시하한다.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라는 설정을 내세운 '끝장수사'는 시리즈 '그리드', '지배종' 등을 연출한 박철환 감독의 첫 장편 영화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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