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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산 금강하굿둑서 20대男 변사체 발견...1월 실종된 대학생 추정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03.02 09:04
수정 2026.03.02 09:35

금강하굿둑 하류.ⓒ연합뉴스

전북 군산 금강하굿둑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일 군산경찰서와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6분쯤 금강하굿둑 수문 근처에서 2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해경은 '물 위에 시신이 떠 있는 것 같다'라는 어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시신을 발견했다. 해경은 지문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이 시신이 지난 1월24일 실종 신고된 대학생 A씨인 것으로 추정했다.


군산경찰서 관계자는 "변사체의 부패가 심한 상태이기는 하나 강력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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